나눔자산운용, 인천 취약계층·다문화가정 지원 성금 기부
주식형 펀드 운용수익 일부로 조성…다문화 지원·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나눔자산운용이 인천지역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성금 8천732만 원을 기부했다고 9일 알렸다.
성금은 나눔자산운용이 지난 2023년 6월 개설한 ‘나눔행복동행 1호‘ 펀드에서 발생한 회사 수익의 일부로 마련됐다. 주식형 펀드 운용을 통해 발생한 회사 수익의 10%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나눔자산운용은 자본시장에서 창출한 수익을 고객과 함께 나누는 것을 기업 가치로 삼고 있다. 펀드 운용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인천지역 다문화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눔자산운용 권인배 대표이사는 2013년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19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020년에는 나눔자산운용이 인천 나눔명문기업 12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21년에는 부부 아너소사이어티에도 가입하는 등 개인과 기업 차원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권 대표는 “고객과 함께 만든 성과를 사회와 나누는 것은 기업이 실천해야 할 책임”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민영 기자 sm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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